인터라켄 동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하여 두번을 갈아탄 후 3500m 높이의 융푸라우에 도착했습니다.
한 여름에도 녹지 않는 빙하와 만년설로 무더위를 잠시 잊었습니다. ^^
출처 : 인천 맛집 멋집
글쓴이 : 지호아빠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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